저같은경우 어린시절 산에
옛 시절을 생각하면 어린시절 식물도감때문에 자주 매일 산에가서 잡초 비스무리하게 생기면서 이름은 알수 없는 그런걸 많이 캤었지요 ㅋㅋ 하지만 종류는 많지 않았다는거~~ 그중 강아지풀은 크기만 다를뿐 5-6가지는 들어가 있네염 어린시절에도 대게 풀리지 않고 현재도 궁금한게 강아지풀은 어떻게 그런 이름이 붙은건지 한편으로 궁금하더라고요 ㅋㅋ
강아지풀을 개꼬리풀이라도 하며 길가나 들에서 흔히 자라요 꽃은 한여름에 피고 꽃이삭은 연한녹색 또는 자주색이에요. 그 종류도 많아서 자주강아지풀 등등 대게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생긴것은 살짝 조금씩은 다르게 생겼다고 합니다 강아지풀도 꽃말이 있다는거 아세염 노여움과 동심이 꽃의 뜻이라고 합니다 근데 꽃말이 서로 딱딱 잘 맞는건 아닌거 같아요 물론 이건 저만의 생각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ㅎㅎ
강아지풀로 친구들 귀도 간지럽히고 손에 꼭쥐고서 송충이라고 친구들을 깜짝 놀래킨적도 있었습니다 다들 이렇게 한번쯤 놀아보셨는지 궁금합니다 ㅋㅋ 가끔씩 옛ㅅ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강아지풀에 대해 잘 아시는분은 알수도 있겠지만 벌레를 없애는데도 강아지풀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생충제거에 잘쓰인데요 ㅎㅎ 참고로 강아지풀을 다린걸 잘 사용하면 피부질환같은 것에도 효과볼 수 있다고 하네요 이것저것 알아본 결과 강아지풀은 장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물론 저보다 더 잘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이글을 보면서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흠... 안그래도 요즘 심심한데 한번 강아지풀이나 캐로가볼까 흠.. ㅋㅋ 저는 이만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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